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6차산업 박람회에서
함양군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최·주관하는 ‘2013년 6차산업 박람회’에서 지역 7개 업체가 참가해 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60개 지자체 200여 개 업체가 참여했고 함양군은 상림연영농조합, 정가네식품, 함양지리산다원, (주)인산죽염촌, 천령식품, 산양삼 RIS사업단 등이 참가해 제품 시식회, 홍보·판매와 바이어 상담으로 판매성과를 거뒀다.
또 함양군 농·특산물 브랜드 제고와 바이어 및 고정 고객에게 제품의 지속성과 신뢰성을 제공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농촌에 존재하는 모든 유·무형의 자원을 바탕으로 농업과 식품·특산품 제조가공(2차 산업) 및 유통·판매·문화·체험·관광서비스(3차 산업) 등을 복합적으로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조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6차 산업(1차×2차×3차=6차)은 농업의 고부가가치화, 농촌주민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현 정부가 강력히 추진하는 정책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60개 지자체 200여 개 업체가 참여했고 함양군은 상림연영농조합, 정가네식품, 함양지리산다원, (주)인산죽염촌, 천령식품, 산양삼 RIS사업단 등이 참가해 제품 시식회, 홍보·판매와 바이어 상담으로 판매성과를 거뒀다.
또 함양군 농·특산물 브랜드 제고와 바이어 및 고정 고객에게 제품의 지속성과 신뢰성을 제공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농촌에 존재하는 모든 유·무형의 자원을 바탕으로 농업과 식품·특산품 제조가공(2차 산업) 및 유통·판매·문화·체험·관광서비스(3차 산업) 등을 복합적으로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조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6차 산업(1차×2차×3차=6차)은 농업의 고부가가치화, 농촌주민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현 정부가 강력히 추진하는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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