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파우델 마드하브 프라사드 교육부 장관 일행이 13일 경상남도교육청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에는 네팔 교육부 관료 3명과 카만 싱 라마 주한 네팔대사관 대사도 함께 참석한다.
경남의 특수교사 8명은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4일까지 네팔의 카트만두와 포카라에서 10박 11일간 네팔 교사 60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 관련 노하우를 전수한 바 있다.
네팔 교육부장관 일행은 이번 방문에서 경남도교육청과의 네팔 특수교육 교사 연수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경남도교육청, 경남미래교육재단 등이 네팔의 세계8위봉 마나슬루(8123m) 주변에 위치한 고르카 치리 가우리상카초등학교에 도서관을 건립 하고 있으며, 지구촌 교육나눔에서는 네팔 하타우다시에 발조티고등학교를 설립하는 등 교육적으로 열악한 네팔에 교육인프라를 구축하여 경남교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네팔 교육부장관 일행은 이번 방문에서 경남미래교육재단의 이사들과도 만남을 가 질 예정이다. 특히 경남미래교육재단의 이사로 있는 ‘꿈 희망 미래재단’의 이사장인 스티브 김 등 경남미래교육재단의 이사진들과의 만남이 향후 네팔의 미래 교육에 어떠한 발전과 영향이 있을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네팔 교육부장관 일행은 경남도교육청을 방문하고 난 뒤 창원폴리텍대학을 방문할 예정이다.
경남의 특수교사 8명은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4일까지 네팔의 카트만두와 포카라에서 10박 11일간 네팔 교사 60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 관련 노하우를 전수한 바 있다.
네팔 교육부장관 일행은 이번 방문에서 경남도교육청과의 네팔 특수교육 교사 연수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경남도교육청, 경남미래교육재단 등이 네팔의 세계8위봉 마나슬루(8123m) 주변에 위치한 고르카 치리 가우리상카초등학교에 도서관을 건립 하고 있으며, 지구촌 교육나눔에서는 네팔 하타우다시에 발조티고등학교를 설립하는 등 교육적으로 열악한 네팔에 교육인프라를 구축하여 경남교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네팔 교육부장관 일행은 이번 방문에서 경남미래교육재단의 이사들과도 만남을 가 질 예정이다. 특히 경남미래교육재단의 이사로 있는 ‘꿈 희망 미래재단’의 이사장인 스티브 김 등 경남미래교육재단의 이사진들과의 만남이 향후 네팔의 미래 교육에 어떠한 발전과 영향이 있을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네팔 교육부장관 일행은 경남도교육청을 방문하고 난 뒤 창원폴리텍대학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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