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비사벌문화예술제와 제5회 경남도지사기 어르신농악대회가 오는 27일 창녕군에서 열린다.
비사벌문화제는 창녕군이 주최하고 비사벌문화예술제전위원회(위원장 윤용주)가 주관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간 창녕읍에서 펼쳐진다. 개막행사인 축등행진과 향토기양제를 시작으로 불꽃놀이와 군민화합 노래자랑과 음악회 등이 이어지고 떡만들기체험,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화왕산입구 자하곡 잔디광장에서는 사진전과 난전시회, 야생화 전시회, 분재전시회 우포차회의 전통차 시음회 등의 전시회가 열린다. ‘비사벌’은 고대 창녕지역을 일컫는 지명으로 창녕군은 지역의 역사적 전통과 다양한 문화제를 알리고 군민의 자부심을 고양하기 위해 개최해 오고 있다. 또 올해 5회째인 경남도지사기 어르신농악대회가 창녕공설운동장에서 14개 시·군이 참여해 같은날 열린다. /창녕군
비사벌문화제는 창녕군이 주최하고 비사벌문화예술제전위원회(위원장 윤용주)가 주관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간 창녕읍에서 펼쳐진다. 개막행사인 축등행진과 향토기양제를 시작으로 불꽃놀이와 군민화합 노래자랑과 음악회 등이 이어지고 떡만들기체험,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화왕산입구 자하곡 잔디광장에서는 사진전과 난전시회, 야생화 전시회, 분재전시회 우포차회의 전통차 시음회 등의 전시회가 열린다. ‘비사벌’은 고대 창녕지역을 일컫는 지명으로 창녕군은 지역의 역사적 전통과 다양한 문화제를 알리고 군민의 자부심을 고양하기 위해 개최해 오고 있다. 또 올해 5회째인 경남도지사기 어르신농악대회가 창녕공설운동장에서 14개 시·군이 참여해 같은날 열린다. /창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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