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도산면새마을협의회장(차영석)과 새마을부녀회장(김달필), 적십자 봉사회장(김정옥)은 16일 도산면사무소(면장 이충환)를 방문해 백미 20포, 라면 10박스,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물품은 관내 한퇴마을 소재 노인시설인 아름다운 집과 독거노인, 가정위탁아동가구, 장애인가정 등 차상위계층 150여가구에 전달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물품은 관내 한퇴마을 소재 노인시설인 아름다운 집과 독거노인, 가정위탁아동가구, 장애인가정 등 차상위계층 150여가구에 전달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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