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동진초등학교는 지난 14일 열린 진주시 초등학교 합창, 합주대회에 참가하여 리코더부문은 대상을, 관현악과 합창부문에서는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진초의 리코더부는 슈베르트의 교향곡 제8번 b단조 ‘미완성’과 오펜바흐의 오페라곡 ‘천국과 지옥 서곡’을 리코더곡으로 편곡하여 참가해, 본 대회에서 2011년에 이어 3회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동진초 리코더부는 전국리코더콩쿠르 대회 5회 연속 금상 수상, 전국 초등학생 음악경연대회 3년 연속 대상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관록있는 팀으로, 이번 진주시 대회에서도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동진초의 리코더부는 슈베르트의 교향곡 제8번 b단조 ‘미완성’과 오펜바흐의 오페라곡 ‘천국과 지옥 서곡’을 리코더곡으로 편곡하여 참가해, 본 대회에서 2011년에 이어 3회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동진초 리코더부는 전국리코더콩쿠르 대회 5회 연속 금상 수상, 전국 초등학생 음악경연대회 3년 연속 대상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관록있는 팀으로, 이번 진주시 대회에서도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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