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용문전력(대표 이점용)은 지난 13일 지역 청각·시각 장애인에게 멸치 118상자를 전달했다.
용문전력은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을 위해 매년 추석 때 이웃사랑 나눔 문화를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이날은 중증 여성 시각장애인들에게 목욕 봉사하고 중식까지 제공했다.
용문전력은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을 위해 매년 추석 때 이웃사랑 나눔 문화를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이날은 중증 여성 시각장애인들에게 목욕 봉사하고 중식까지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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