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도산면사무소(면장 이충환)는 지난 17일 추석 연휴를 맞아 도산면 새마을 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산일주로 도로변 풀베기 활동과 도산면 도선리 소재 새마을동산 주변에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쾌적한 환경 조성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편안한 깨뜻한 고향길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행사에서 도산일주로 도로변의 무성하게 자란 넝쿨과 잡초들을 일제 정비하고 새마을동산과 주변의 방치된 각종 쓰레기 수거를 수거했다.
이충환 도산면장은 생업에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클린(Clean)도산, 그린(Green)도산 가꾸기에 다 같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통영시
쾌적한 환경 조성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편안한 깨뜻한 고향길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행사에서 도산일주로 도로변의 무성하게 자란 넝쿨과 잡초들을 일제 정비하고 새마을동산과 주변의 방치된 각종 쓰레기 수거를 수거했다.
이충환 도산면장은 생업에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클린(Clean)도산, 그린(Green)도산 가꾸기에 다 같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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