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종형)는 추석연휴 공항내 귀성객이 집중된 김해공항에서 환경부그린스타트와 함께 ‘친환경 녹색 명절 만들기’ 캠페인을 지난 17일 전개했다. <사진>
추석 한가위에 일회용 쇼핑백을 줄이기 위한 환경사랑 장바구니를 여객과 나눔으로써 적극적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선물의 과대포장을 줄이고 재사용 가능한 장바구니를 사용하면 전체 생활폐기물의 30%를 차지하는 포장폐기물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홍보 팸플릿을 제작 배포했다.
추석 한가위에 일회용 쇼핑백을 줄이기 위한 환경사랑 장바구니를 여객과 나눔으로써 적극적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선물의 과대포장을 줄이고 재사용 가능한 장바구니를 사용하면 전체 생활폐기물의 30%를 차지하는 포장폐기물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홍보 팸플릿을 제작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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