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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학장 박희옥)는 재학생 중 두산중공업(주)(대표이사 박지원) 맞춤식 협약반(이하 두산반) 2기 15명을 선발하는 면접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두산반 2기 선발 면접에는 총 22명이 응시한 가운데, 이달 하순께 모두 15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면접관은 두산중공업(주) 보일러 HR2팀장 김길동 부장과 터빈/발전기 HR2팀장 최병섭 부장이 2인 1조씩 11조로 편성해 진행됐다.
두산반 1기는 산업설비자동화과 이만희(25)씨 등 21명이 2012년 9월 14일부터 총 12개 교과목을 각 각 4시간씩 1년간 교육을 받았다. 두산반 1기생 21명 중 일부의 인원은 최종 합격하여 10월 중순 경부터 두산중공업(주)에서 근무하게 된다.
두산반 2기 선발 면접에는 총 22명이 응시한 가운데, 이달 하순께 모두 15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면접관은 두산중공업(주) 보일러 HR2팀장 김길동 부장과 터빈/발전기 HR2팀장 최병섭 부장이 2인 1조씩 11조로 편성해 진행됐다.
두산반 1기는 산업설비자동화과 이만희(25)씨 등 21명이 2012년 9월 14일부터 총 12개 교과목을 각 각 4시간씩 1년간 교육을 받았다. 두산반 1기생 21명 중 일부의 인원은 최종 합격하여 10월 중순 경부터 두산중공업(주)에서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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