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광도면새마을협의회(회장 이기복)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저소득 두 가구의 노후한 집을 수리해 아늑한 주거공간을 제공했다.
광도면새마을협의회는 노후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던 홀리마을 주모씨 댁의 도배와 장판을 말끔히 교체해 세 가족이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천장 내부가 떨어지고 벽체 색이 벗겨지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던 상노산마을 이모 어르신 가구의 천장과 도배ㆍ장판을 교체하고 벽체를 도색해 새집으로 단장시켰다.
광도면새마을협의회는 노후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던 홀리마을 주모씨 댁의 도배와 장판을 말끔히 교체해 세 가족이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천장 내부가 떨어지고 벽체 색이 벗겨지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던 상노산마을 이모 어르신 가구의 천장과 도배ㆍ장판을 교체하고 벽체를 도색해 새집으로 단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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