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영산면(면장 하종회)은 지난 22일 영산놀이마당에서 김충식 군수, 임재문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산면민 건강걷기대회’와 ‘면민 화합 한마당 큰잔치’를 열었다.
영산면건강위원회(위원장 정점국)와 영산면체육회(회장 박광호)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놀이마당을 출발하여 금전마을, 대한골 저수지를 돌아오는 4km구간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어 면민화합 한마당 큰잔치가 펼쳐져 면민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면민들이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영산면건강위원회(위원장 정점국)와 영산면체육회(회장 박광호)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놀이마당을 출발하여 금전마을, 대한골 저수지를 돌아오는 4km구간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어 면민화합 한마당 큰잔치가 펼쳐져 면민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면민들이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