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창원시장이 23일 모교인 고성 철성중학교에서 ‘나는 내 삶의 리더’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철성중학교 강당에서 개최된 박 시장의 특강에는 어경효 동문회 회장 및 동문, 재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3회 졸업생으로서 후배에게 하고 싶은 말은 중학교 학창시절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꿈과 희망을 전했다.
또 “중학교 시절 왕복 14km를 걸어서 학교를 다녔다. 그래서 튼튼한 다리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면서 “성공한 인생을 살려면 생각을 바르게 하고, 목표를 설정하여 실천하고 포기하지 않는 열정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철성중학교 강당에서 개최된 박 시장의 특강에는 어경효 동문회 회장 및 동문, 재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3회 졸업생으로서 후배에게 하고 싶은 말은 중학교 학창시절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꿈과 희망을 전했다.
또 “중학교 시절 왕복 14km를 걸어서 학교를 다녔다. 그래서 튼튼한 다리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면서 “성공한 인생을 살려면 생각을 바르게 하고, 목표를 설정하여 실천하고 포기하지 않는 열정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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