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 서부경남 중추도시권 육성과 도시재생 전략을 논의하는 심포지엄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24일 진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오는 27일 오후 3시부터 진주바이오21센터 성장벤처기업지원동 대회의실에서 관련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진주상공회의소 하계백 회장, 진주시의회 유계현 의장, 시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 및 기업체 CEO 및 임직원, 학계, 지역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발한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정재희 경남발전연구원 실장의 ‘서부경남 진주 중추도시권 형성 및 발전 전략’과 김영 경상대 교수의 ‘진주 상생발전을 위한 도시재생사업 전략’이라는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이어 문태헌 경상대 교수의 진행으로 이병인 진주시 미래도시개발단장, 김근성 경남과기대 교수, 장성화 전북발전연구원 연구위원, 문철수 두양건축사사무소 소장, 배길효 골목길사람들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정토론이 마련된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은 진주시와 진주상공회의소의 주최로 진주지역경제연구센터가 주관한다.
24일 진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오는 27일 오후 3시부터 진주바이오21센터 성장벤처기업지원동 대회의실에서 관련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진주상공회의소 하계백 회장, 진주시의회 유계현 의장, 시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 및 기업체 CEO 및 임직원, 학계, 지역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발한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정재희 경남발전연구원 실장의 ‘서부경남 진주 중추도시권 형성 및 발전 전략’과 김영 경상대 교수의 ‘진주 상생발전을 위한 도시재생사업 전략’이라는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이어 문태헌 경상대 교수의 진행으로 이병인 진주시 미래도시개발단장, 김근성 경남과기대 교수, 장성화 전북발전연구원 연구위원, 문철수 두양건축사사무소 소장, 배길효 골목길사람들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정토론이 마련된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은 진주시와 진주상공회의소의 주최로 진주지역경제연구센터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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