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복지산업위원회(위원장 신정호)는 24일 오전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등설치현장을 방문,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10월 축제의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안전 확인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의원들은 2014학년도 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게 된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만큼 축제에 내실을 기하고, 또한 부교 보행자의 안전과 더불어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신정호 위원장은 “최근 서울등축제 연례화로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전국적인 이슈가 된 만큼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우수성을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며 “진주를 방문할 관광객의 편의시설 점검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전했다.
특히 의원들은 2014학년도 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게 된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만큼 축제에 내실을 기하고, 또한 부교 보행자의 안전과 더불어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신정호 위원장은 “최근 서울등축제 연례화로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전국적인 이슈가 된 만큼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우수성을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며 “진주를 방문할 관광객의 편의시설 점검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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