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가 스마트 전자회의를 본격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25일 밀양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확대간부회의 및 읍·면·동장회의부터 시정 간부회의에 모바일기기를 활용한 스마트 전자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밀양시는 본격적인 스마트시대에 대비한 공무원들의 적응력 향상을 위해 업무용 스마트패드 72대를 우선 도입해 스마트 전자회의를 실시했으며, 10월 읍·면·동장회의에도 확대 사용할 계획이다.
전부서 및 읍면동에서는 지급받은 스마트패드를 각종 회의를 포함해 출장 시 사진촬영, 정보검색, GPS기능 및 전자메모 등 업무수행에 활용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내부행정업무 시스템과 연계된 스마트 현장 행정에도 활용 할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업무용 스마트패드의 활용도를 증가시켜 나갈 것”이라며 “필요시 행정업무에 필요한 앱도 개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5일 밀양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확대간부회의 및 읍·면·동장회의부터 시정 간부회의에 모바일기기를 활용한 스마트 전자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밀양시는 본격적인 스마트시대에 대비한 공무원들의 적응력 향상을 위해 업무용 스마트패드 72대를 우선 도입해 스마트 전자회의를 실시했으며, 10월 읍·면·동장회의에도 확대 사용할 계획이다.
전부서 및 읍면동에서는 지급받은 스마트패드를 각종 회의를 포함해 출장 시 사진촬영, 정보검색, GPS기능 및 전자메모 등 업무수행에 활용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내부행정업무 시스템과 연계된 스마트 현장 행정에도 활용 할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업무용 스마트패드의 활용도를 증가시켜 나갈 것”이라며 “필요시 행정업무에 필요한 앱도 개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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