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하북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을 2015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하북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은 부지보상비 8억 원을 포함해 56억 원의 예산을 들여 하북면 초산리 하북체육공원 옆 2만 1000㎡의 부지에 국제규격 축구장(105m×68m)과 진입도로 및 주차장, 관리사무실 등을 조성하게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하북스포츠파크 조성사업으로 기존축구장 옆에 추가로 축구장이 조성되면 기후조건 등 탁월한 훈련환경을 강점으로 전국에서 축구선수들의 전지훈련 장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하북지역 경기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북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은 부지보상비 8억 원을 포함해 56억 원의 예산을 들여 하북면 초산리 하북체육공원 옆 2만 1000㎡의 부지에 국제규격 축구장(105m×68m)과 진입도로 및 주차장, 관리사무실 등을 조성하게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하북스포츠파크 조성사업으로 기존축구장 옆에 추가로 축구장이 조성되면 기후조건 등 탁월한 훈련환경을 강점으로 전국에서 축구선수들의 전지훈련 장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하북지역 경기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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