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참여한 졸업논문이 2편이나 제1저자로 세계적으로 저명한 국제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E급) 국제 학술지에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산대 물리치료학과(학과장 이윤섭)는 2013년 졸업한 강미경(24), 남보라(24)씨가 함께 연구한 논문 ‘정상 성인의 하지에 적용된 저주파와 균형의 관계(Relationship between the Application of TENS to the Lower Limbs and Balance of Healthy Subjects)’와 이주은(24), 박가현(24)씨가 함께 연구한 ‘한발 서기 시 평발과 정상발의 하지 근활성도 비교(A Comparison of Muscle Activities in the Lower Extremity between Flat and Normal Feet during One-leg Standing)’가 물리치료에 대해 권위 있는 국제저명학술지 ‘The Journal of Physical Therapy Science’ (Vol.25.No.9. September 2013)에 게재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강미경, 남보라씨가 함께 게재한 논문은 통증이 있는 부위에 전기 자극을 통해 치료하는 저주파 치료법이 여성이나 노인,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효과가 있다고 나온 기존결과를 토대로 정상인의 시행전후 변화에 대해 균형능력을 측정한 내용이다. 특히, 고가의 장비로 인해 객관적인 실험자료를 제시하기 어려웠던 기존 연구들의 측정법과 다르게 대학이 구축한 첨단 인프라를 사용한 실험결과물을 제시해 향후 저주파 치료와 관련된 다른 연구 분야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함께 게재되는 이주은, 박가현씨의 논문은 무선근전도 기기를 이용해 평발환자와 정상인의 근력 활성도에 대해 연구한 내용으로 평발 환자의 보행이나 한발로 서있을 때 근육의 활성이 비정상적인 부분을 감소시키고 정상화시키는 치료에 좋은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산대 물리치료학과(학과장 이윤섭)는 2013년 졸업한 강미경(24), 남보라(24)씨가 함께 연구한 논문 ‘정상 성인의 하지에 적용된 저주파와 균형의 관계(Relationship between the Application of TENS to the Lower Limbs and Balance of Healthy Subjects)’와 이주은(24), 박가현(24)씨가 함께 연구한 ‘한발 서기 시 평발과 정상발의 하지 근활성도 비교(A Comparison of Muscle Activities in the Lower Extremity between Flat and Normal Feet during One-leg Standing)’가 물리치료에 대해 권위 있는 국제저명학술지 ‘The Journal of Physical Therapy Science’ (Vol.25.No.9. September 2013)에 게재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강미경, 남보라씨가 함께 게재한 논문은 통증이 있는 부위에 전기 자극을 통해 치료하는 저주파 치료법이 여성이나 노인,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효과가 있다고 나온 기존결과를 토대로 정상인의 시행전후 변화에 대해 균형능력을 측정한 내용이다. 특히, 고가의 장비로 인해 객관적인 실험자료를 제시하기 어려웠던 기존 연구들의 측정법과 다르게 대학이 구축한 첨단 인프라를 사용한 실험결과물을 제시해 향후 저주파 치료와 관련된 다른 연구 분야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함께 게재되는 이주은, 박가현씨의 논문은 무선근전도 기기를 이용해 평발환자와 정상인의 근력 활성도에 대해 연구한 내용으로 평발 환자의 보행이나 한발로 서있을 때 근육의 활성이 비정상적인 부분을 감소시키고 정상화시키는 치료에 좋은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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