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미조초등학교(교장 김태세)는 지난 24일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6학년을 대상으로 진로교육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막연하게 꿈을 떠올려보는 것이 아니라 먼저 다양한 직업군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그리고 미래에 새로 생길 직업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연령대별로 나누어 이루고 싶은 꿈을 계획하여 더욱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꿈을 그려보기도 했다. 특히 이번 진로교육에서는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학생들에게 주기 위해서 다양한 성공사례들이 제시돼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막연하게 꿈을 떠올려보는 것이 아니라 먼저 다양한 직업군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그리고 미래에 새로 생길 직업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연령대별로 나누어 이루고 싶은 꿈을 계획하여 더욱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꿈을 그려보기도 했다. 특히 이번 진로교육에서는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학생들에게 주기 위해서 다양한 성공사례들이 제시돼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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