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중앙동주민센터는 지난 27일 신축 중앙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김동진 통영시장과 자생단체장, 노인회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노인들의 새 보금자리인 중앙경로당 건립은 지난해 10월에 공사를 시작해 지난달 말 완료됐다.
1억1700만 원을 들여 통영문화원 59.64㎡ 부지에 1층 건물로 남·여 거실과 주방 등을 갖췄다.
정창옥 노인회장은 “오늘 우리가 이용 할 중앙경로당이 신축되기까지 통영시장과 지역단체장, 독지가, 중앙동 자원봉사회 등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준공식에는 김동진 통영시장과 자생단체장, 노인회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노인들의 새 보금자리인 중앙경로당 건립은 지난해 10월에 공사를 시작해 지난달 말 완료됐다.
1억1700만 원을 들여 통영문화원 59.64㎡ 부지에 1층 건물로 남·여 거실과 주방 등을 갖췄다.
정창옥 노인회장은 “오늘 우리가 이용 할 중앙경로당이 신축되기까지 통영시장과 지역단체장, 독지가, 중앙동 자원봉사회 등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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