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비극이 남긴 현장을 살펴보니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됐습니다”
사천 동성초등학교(교장 박두립)는 진주보훈지청이 후원해 지난 26일 평화통일의 필요성과 분단국가의 아픈 상처를 되돌아보기 위해 거제포로수용소 유적공원 현장체험학습을 했다.
이날 학생들은 “포로 생활관, 포로수용소 유적박물관 등 견학과 체험으로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대한민국의 현실을 깨달았다”며 “평화통일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것을 알게됐다”고 말했다.
사천 동성초등학교(교장 박두립)는 진주보훈지청이 후원해 지난 26일 평화통일의 필요성과 분단국가의 아픈 상처를 되돌아보기 위해 거제포로수용소 유적공원 현장체험학습을 했다.
이날 학생들은 “포로 생활관, 포로수용소 유적박물관 등 견학과 체험으로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대한민국의 현실을 깨달았다”며 “평화통일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것을 알게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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