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진주시 바둑협회장(회장 정통주)배 개천예술제 어린이 바둑대회가 6일 진주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다.
참가자격은 최강부에는 서울 경기인천지역을 제외한 초등학생이 대상이며 나머지부는 도내 재학중인 초등학생 유치원생이 대상이다.
대국은 예선전에서 조별리그 후 2명이 본선에 진출하고 본선은 토너먼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부문은 최강부는 아마초단 이상 유단자, 고학년부는 5∼6학년, 중학년부는 3∼4학년, 저학년부 유치원생 1∼2학년, 샛별부A는 (10급-15급), 샛별부B는 16급 이하 3학년 이하만 가능하다.
시상은 최강부 우승에 20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이 주어지고, 고학년부를 비롯한 각부 우승은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준우승은 최강부에 10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과 각부 준우승은 5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이 주어진다.
접수는 10월 2일 오후 5시까지이며 각부 32명에 한해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참가자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김성일 진주시바둑협회전무는 “바둑은 어린 아이들의 정서함양에 좋을 뿐 아니라 집중력 향상과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며 많은 참가를 권유했다.
한편 진주시바둑협회는 10월 27일 도민체전 진주시대표선발전도 예정돼 있다.
참가자격은 최강부에는 서울 경기인천지역을 제외한 초등학생이 대상이며 나머지부는 도내 재학중인 초등학생 유치원생이 대상이다.
대국은 예선전에서 조별리그 후 2명이 본선에 진출하고 본선은 토너먼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부문은 최강부는 아마초단 이상 유단자, 고학년부는 5∼6학년, 중학년부는 3∼4학년, 저학년부 유치원생 1∼2학년, 샛별부A는 (10급-15급), 샛별부B는 16급 이하 3학년 이하만 가능하다.
시상은 최강부 우승에 20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이 주어지고, 고학년부를 비롯한 각부 우승은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준우승은 최강부에 10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과 각부 준우승은 5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이 주어진다.
접수는 10월 2일 오후 5시까지이며 각부 32명에 한해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참가자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김성일 진주시바둑협회전무는 “바둑은 어린 아이들의 정서함양에 좋을 뿐 아니라 집중력 향상과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며 많은 참가를 권유했다.
한편 진주시바둑협회는 10월 27일 도민체전 진주시대표선발전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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