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남도당 신임 사무처장에 김기운(사진·52) 민주정책연구원 경남지역정책관이 임명됐다.
김 사무처장은 중앙당 정책전문위원, 중앙당 총무국장, 서울시당 사무처장을 역임하는 등 당내 정책부문과 조직부문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그는 “2014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도민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겠다”며 “경남에서의 선거승리를 통해 민주당이 전국정당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김 사무처장은 중앙당 정책전문위원, 중앙당 총무국장, 서울시당 사무처장을 역임하는 등 당내 정책부문과 조직부문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그는 “2014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도민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겠다”며 “경남에서의 선거승리를 통해 민주당이 전국정당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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