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상공회의소는 숙명여대 경제학부 신세돈 교수를 초청해 오는 11일 오후 4시30분부터 MBC컨벤션홀 대연회장에서 경제위기와 극복방안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연사로 나서는 신세돈 교수는 전 한국은행, 삼성경제연구소 출신으로 현 정부의 경제멘토로 알려져 있다.
강의는 지역 기업체 CEO 및 임직원, 학계, 지역민 등 선착순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세미나는 진주시와 진주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진주지역경제연구센터가 주관한다.
연사로 나서는 신세돈 교수는 전 한국은행, 삼성경제연구소 출신으로 현 정부의 경제멘토로 알려져 있다.
강의는 지역 기업체 CEO 및 임직원, 학계, 지역민 등 선착순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세미나는 진주시와 진주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진주지역경제연구센터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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