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6월 4일 실시되는 제6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등 법규 안내와 위법행위 예방활동을 할 ‘공정선거지원단’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도와 구·시·군 선관위별로 5~9명씩 총 160명으로 11일부터 22일까지 지원서를 접수 받아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선발된 사람은 11월 1일부터 내년 6월 14일까지 해당 지역 선관위에 근무하며 선거법 등 정치관계법 안내, 위법행위 예방·단속활동 지원업무를 맡는다.
도선관위 관계자는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정당 당원이 아니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며 “이번에 선발하는 공정선거지원단은 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한 감시·단속활동보다는 사전 예방·안내에 주력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제출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도와 구·시·군 선관위별로 5~9명씩 총 160명으로 11일부터 22일까지 지원서를 접수 받아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선발된 사람은 11월 1일부터 내년 6월 14일까지 해당 지역 선관위에 근무하며 선거법 등 정치관계법 안내, 위법행위 예방·단속활동 지원업무를 맡는다.
도선관위 관계자는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정당 당원이 아니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며 “이번에 선발하는 공정선거지원단은 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한 감시·단속활동보다는 사전 예방·안내에 주력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제출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