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지난 6일 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8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05년 12월 풍요의 달인 10월과 10개월간의 임신기간을 의미하는 10월 10일로 제정됐다.
이날 행사는 ‘엄마가 웃으면 뱃속에 아가도 웃어요’란 주제로 지역 임산부와 가족 등 800여 명이 참여, 기념식과 다자녀 격려금 전달 및 행운권 추첨, 팝락밴드 네미시스 공연과 건강 레크레이션 등의 행사와 건강홍보관 부스 운영과 모자보건사업 관련 홍보물도 나눴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05년 12월 풍요의 달인 10월과 10개월간의 임신기간을 의미하는 10월 10일로 제정됐다.
이날 행사는 ‘엄마가 웃으면 뱃속에 아가도 웃어요’란 주제로 지역 임산부와 가족 등 800여 명이 참여, 기념식과 다자녀 격려금 전달 및 행운권 추첨, 팝락밴드 네미시스 공연과 건강 레크레이션 등의 행사와 건강홍보관 부스 운영과 모자보건사업 관련 홍보물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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