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의 자불산 봉사회(회장 정문용)가 지난 6일 장승포동에 홀로 사는 진(80·여)모씨 집의 도배를 하고 장판과 싱크대를 새것으로 바꿨다.자불산 봉사회는 대우조선해양(주) 생산지원팀 장비지원 안벽지원직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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