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銀·대우조선·농협 등
경남도와 도내 대학생 채용확대를 위해 협약을 맺은 기업에 도내 대학생 취업이 잇따르고 있다.
경남은행은 지난 8일 창구텔러 합격자 대졸자 정규직 49명 중 도내 대학생 30명(61.2%)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대우조선해양에서는 도내 대학생 19명을, 경남농협에서도 신규대졸직원 15명 중 도내 대학생 15명을 뽑았다.
한편 하반기에는 이번 경남은행을 시작으로 삼성중공업, 경남농협, KAI, 한국화이바 등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의 신규직원 채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경남은행은 지난 8일 창구텔러 합격자 대졸자 정규직 49명 중 도내 대학생 30명(61.2%)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대우조선해양에서는 도내 대학생 19명을, 경남농협에서도 신규대졸직원 15명 중 도내 대학생 15명을 뽑았다.
한편 하반기에는 이번 경남은행을 시작으로 삼성중공업, 경남농협, KAI, 한국화이바 등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의 신규직원 채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