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재향군인회(회장 차경득)는 지난 12일 제61주년 향군의날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전쟁 희생자에 대한 추모를 비롯해 전후 세대들의 안보관과 국가관을 심어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41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향군회관· 합천해인사 일대서 열렸다.
차경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보의 중요성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시되는 시점에서 우리 향군이 일치단결하여 국가안보유지에 최선을 다하자”라고 강조하였다.
한국전쟁 희생자에 대한 추모를 비롯해 전후 세대들의 안보관과 국가관을 심어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41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향군회관· 합천해인사 일대서 열렸다.
차경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보의 중요성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시되는 시점에서 우리 향군이 일치단결하여 국가안보유지에 최선을 다하자”라고 강조하였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