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지사장 이동희)는 지난 11일 오전10시 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저소득층 가구 노후주택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함안군 여항면 주서4길 이정필(73·여) 할머니의 재래식 화장실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바닥은 시멘트로 벽면과 천장을 패널로 개조하는 일에 구슬땀을 흘렸다.
함안지사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4가구에 대한 지원을 완료 하였으며 올해도 2가구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함안군 여항면 주서4길 이정필(73·여) 할머니의 재래식 화장실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바닥은 시멘트로 벽면과 천장을 패널로 개조하는 일에 구슬땀을 흘렸다.
함안지사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4가구에 대한 지원을 완료 하였으며 올해도 2가구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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