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활천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허정기)가 운영하는 교양강좌인 레크댄스팀(강사 김미남)이 전국대회에 참가, 큰 박수를 받았다.
활천동 레크댄스팀은 광구광역시에서 지난 11일 열린 ‘제6회 전국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 경남도 대표로 거제, 함안, 거창이 함께 참가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전국을 대표하는 43개의 팀이 참여해 열띤 경쟁과 수준 높은 응원으로 최고의 공연들이 펼쳐졌다.
활천동 주민자치센터 레크댄스팀은 전통가락에 맞춘 전통부채춤과 현대 음악을 가미한 퓨전부채춤을 선보여 전국에서 참가한 선수단과 응원단으로부터 큰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활천동 레크댄스팀은 광구광역시에서 지난 11일 열린 ‘제6회 전국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 경남도 대표로 거제, 함안, 거창이 함께 참가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전국을 대표하는 43개의 팀이 참여해 열띤 경쟁과 수준 높은 응원으로 최고의 공연들이 펼쳐졌다.
활천동 주민자치센터 레크댄스팀은 전통가락에 맞춘 전통부채춤과 현대 음악을 가미한 퓨전부채춤을 선보여 전국에서 참가한 선수단과 응원단으로부터 큰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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