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노량초등학교(교장 강원규)가 청소년들의 언어폭력에 대한 인식을 제고, 욕설을 사용하는 풍토를 바꾸기 위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욕설 없는 주간’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하동군 노량초등학교가 욕설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욕설 없는 주간을 운영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명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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