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초전초등학교는 15일과 17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학부모 도예교실’을 개최했다.
전문강사를 초빙해 미술실에서 열린 이번 도예교실은 1학기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했으며 40여명의 학부모들이 강사의 강의와 참고작품을 참고로 도자기를 빚는 심화 수업으로 진행됐다.
이날 초전초교는 도예교실을 마치면서 학부모 설문조사를 통해 학부모의 의견과 수요를 조사했다.
학교 관계자는 “설문조사는 내년도의 학부모 강좌에 참고하기 위한 기초조사”라며 “학부모 도예교실은 지속적인 특색교육활동으로 이어 갈 예정이며 지역사회에 대한 평생교육의 장으로서 학교시설과 인적자원을 활용해 학부모의 학교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문강사를 초빙해 미술실에서 열린 이번 도예교실은 1학기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했으며 40여명의 학부모들이 강사의 강의와 참고작품을 참고로 도자기를 빚는 심화 수업으로 진행됐다.
이날 초전초교는 도예교실을 마치면서 학부모 설문조사를 통해 학부모의 의견과 수요를 조사했다.
학교 관계자는 “설문조사는 내년도의 학부모 강좌에 참고하기 위한 기초조사”라며 “학부모 도예교실은 지속적인 특색교육활동으로 이어 갈 예정이며 지역사회에 대한 평생교육의 장으로서 학교시설과 인적자원을 활용해 학부모의 학교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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