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총장 송수건) 학생군사교육단은 지난 16일 재향군인회 박장우 예비역 대령을 초청, ‘6·25전쟁과 나’라는 특강을 개최했다.
박장우 예비역 대령은 정전ㆍ휴전 상태인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한·미연합방위력 결속과 애국국방정신의 함양 등 안보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소준표 학군단후보생은 “정말 6·25전쟁 시의 긴박하고 힘들고 비참한 상황과 우리나라가 많은 사람들의 피로 세워졌음을 느꼈고 장교 후보생으로서 나라에 충성을 다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박 예비역 대령은 육군사관학교 10기 졸업, 경남대학 법정학과 졸업, 15사단 작전 참모, 육군대학교수, 25사단 70연대장, 월남 사령부 기획 참모부장, 부산광역시 재향군인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한국전과 월남전도 참가했다.
박장우 예비역 대령은 정전ㆍ휴전 상태인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한·미연합방위력 결속과 애국국방정신의 함양 등 안보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소준표 학군단후보생은 “정말 6·25전쟁 시의 긴박하고 힘들고 비참한 상황과 우리나라가 많은 사람들의 피로 세워졌음을 느꼈고 장교 후보생으로서 나라에 충성을 다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박 예비역 대령은 육군사관학교 10기 졸업, 경남대학 법정학과 졸업, 15사단 작전 참모, 육군대학교수, 25사단 70연대장, 월남 사령부 기획 참모부장, 부산광역시 재향군인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한국전과 월남전도 참가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