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이영숙 부의장)과 전북지역회의(김영구 부의장)는 17일과 18일 부산시 중구 코모도호텔에서 ‘부산·전북 민주평통 화합교류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세미나에는 부산·전북 지역 협의회의 간부위원 160여명이 참석해 ‘영호남 지역 교류화합을 통한 통일공감 확산으로 통일시대 준비’를 목표로 구체적 활동계획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박찬봉 민주평통 사무처장의 통일 시대준비를 주제로 한 특강과 김건형 북한이탈주민 강사가 ‘변하는 북한과 변하지 않는 북한’에 대해 강연을 한다.
세미나에는 부산·전북 지역 협의회의 간부위원 160여명이 참석해 ‘영호남 지역 교류화합을 통한 통일공감 확산으로 통일시대 준비’를 목표로 구체적 활동계획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박찬봉 민주평통 사무처장의 통일 시대준비를 주제로 한 특강과 김건형 북한이탈주민 강사가 ‘변하는 북한과 변하지 않는 북한’에 대해 강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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