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자원절약과 재활용의식 고취를 위해 삼호동 군두바위 공원에서 제53회 시민알뜰나눔마당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07년부터 개최한 시민알뜰나눔마당은 그간 1만여 명의 시민이 행사에 참석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절약과 나눔을 통한 올바른 소비문화를 배우는 행사로 자리잡았다.
특히 이날 행사는 웅상가정어린이집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제3회 행복나눔 바자회행사도 열려 기존 판매위주의 단순행사에서 벗어나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활동,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도 함께 진행해 학생, 시민, 자원봉사자 500여 명이 같이 했다.
지난 2007년부터 개최한 시민알뜰나눔마당은 그간 1만여 명의 시민이 행사에 참석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절약과 나눔을 통한 올바른 소비문화를 배우는 행사로 자리잡았다.
특히 이날 행사는 웅상가정어린이집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제3회 행복나눔 바자회행사도 열려 기존 판매위주의 단순행사에서 벗어나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활동,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도 함께 진행해 학생, 시민, 자원봉사자 500여 명이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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