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무형문화재 제10호 나전장 송방웅(73)선생이 19일 문화역서울284(구 서울역사)에서 보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송방웅 선생은 부친인 중요무형문화재 제54호 끊음질장 고 송주안 선생의 사사를 1959년부터 받고 나전칠기에 입문, 80년대 왕성한 작품 활동으로 대통령상과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문화예술과 국민문화 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해 1990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4호 끊음질장 기능보유자로 인정받아 현재까지 중요무형문화재 제10호 나전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송방웅 선생은 부친인 중요무형문화재 제54호 끊음질장 고 송주안 선생의 사사를 1959년부터 받고 나전칠기에 입문, 80년대 왕성한 작품 활동으로 대통령상과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문화예술과 국민문화 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해 1990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4호 끊음질장 기능보유자로 인정받아 현재까지 중요무형문화재 제10호 나전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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