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중앙고등학교(교장 정연찬)는 18일 ‘꿈을 잘 설계하면 공부는 저절로 됩니다!’라는 주제로 1, 2학년 학생 중 희망하는 학생 60명을 선발하여 2013 진로캠프를 실시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에 입소한 학생들은 준비활동인 심리검사나 다양한 직업체험 등을 통해 나를 알고, 다른 사람에게 나를 알리는 활동을 함께하여 친구로부터 다양한 피드백을 받아 자아를 재확인했다. 또 자신의 가치관에 따른 꿈을 구체화하여 발표함으로써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진로를 결정하여 그 꿈의 실현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활동을 했다.
또 선배들을 초청한 ‘선배직업인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져 학교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의 의문을 해소함은 물론이고 자신의 꿈을 더 구체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오후 2시 30분에 입소한 학생들은 준비활동인 심리검사나 다양한 직업체험 등을 통해 나를 알고, 다른 사람에게 나를 알리는 활동을 함께하여 친구로부터 다양한 피드백을 받아 자아를 재확인했다. 또 자신의 가치관에 따른 꿈을 구체화하여 발표함으로써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진로를 결정하여 그 꿈의 실현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활동을 했다.
또 선배들을 초청한 ‘선배직업인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져 학교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의 의문을 해소함은 물론이고 자신의 꿈을 더 구체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