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지사장 윤귀섭)는 최근 지리산 장터목에서 등산객 취급 부주의로 이동식 부탄 연소기 사고가 자주 일어나고 있어 사고예방을 위해 지난 17일 지리산국립고원내 대피소 4곳(벽소령, 세석, 장터목, 로타리)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가스사고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 직원들이 장터목대피소에서 가스사고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영효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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