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 진주시배드민턴연합회 소속 진산배드민턴클럽이 ‘진주시배드민턴연합회회장 퇴진’을 요구하며 집회를 벌였다.
진산배드민턴클럽회원 15여명은 20일 진주시장기배드민턴대회가 열린 진주시 초전동 진주실내체육관 앞에서 ‘연합회의 진산에 대한 자격정지 부당성’ 등을 주장하며 집회를 가졌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이창희 진주시장은 진산배드민턴클럽회원과의 만남에서 “이번 사태에 대해 진상을 파악해보겠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산배드민턴클럽회원 15여명은 20일 진주시장기배드민턴대회가 열린 진주시 초전동 진주실내체육관 앞에서 ‘연합회의 진산에 대한 자격정지 부당성’ 등을 주장하며 집회를 가졌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이창희 진주시장은 진산배드민턴클럽회원과의 만남에서 “이번 사태에 대해 진상을 파악해보겠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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