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에서 사회인 생활체육 야구활성화를 위한 ‘제2회 합천군수배 사회인야구대회’가 지난 20일 7개팀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합천군민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날 대회는 합천군 통합체육회가 주최하고 합천야구협회가 주관하며 하창환 군수, 문준희 도의원, 이인도 문화체육과장 등이 참석했다.
대회 경기결과 우승은 대구 엑스코투어 야구단이 준우승은 구미 가야파이터스야구단이 각각 차지했다.
김동겸 합천야구협회장은 “이번 대회에 많은 동호인이 참가해 동호인들의 우호 증진 및 야구 활성화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야구의 활성화를 위하여 야구장 확충 등 시설보강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합천군민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날 대회는 합천군 통합체육회가 주최하고 합천야구협회가 주관하며 하창환 군수, 문준희 도의원, 이인도 문화체육과장 등이 참석했다.
대회 경기결과 우승은 대구 엑스코투어 야구단이 준우승은 구미 가야파이터스야구단이 각각 차지했다.
김동겸 합천야구협회장은 “이번 대회에 많은 동호인이 참가해 동호인들의 우호 증진 및 야구 활성화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야구의 활성화를 위하여 야구장 확충 등 시설보강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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