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문화상 수상자 신병철, 표성흠, 하미혜, 황선화, 김사숙, 박소둘씨(왼쪽부터) |
경남도는 21일 ‘제52회 경상남도 문화상’ 수상자 6명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문화상에는 ▲학술·지역문화계발부문에 신병철 경남은행 대외협력부장 ▲문학부문에 표성흠 전(前) 창신대학교 교수 ▲조형예술부문에 하미혜 전(前)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공연예술부문에 황선화 전(前) 한국국악협회 사천지부 부회장 ▲교육·언론부문에 김사숙 MBC경남 편성제작국장 ▲체육부문에 박소둘 경상남도체육회 이사가 각각 선정됐다.
한편 올해로 제52회째인 경상남도 문화상은 1962년이래 지난해까지 총 31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문화상에는 ▲학술·지역문화계발부문에 신병철 경남은행 대외협력부장 ▲문학부문에 표성흠 전(前) 창신대학교 교수 ▲조형예술부문에 하미혜 전(前)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공연예술부문에 황선화 전(前) 한국국악협회 사천지부 부회장 ▲교육·언론부문에 김사숙 MBC경남 편성제작국장 ▲체육부문에 박소둘 경상남도체육회 이사가 각각 선정됐다.
한편 올해로 제52회째인 경상남도 문화상은 1962년이래 지난해까지 총 31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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