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오부초등학교(교장 이동기)가 지난 19일 열린 제6회 경남초등학생 창작 도예실기 경진대회에 출전, 전원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역은 정상기(6년), 이준영(5년), 김진희(4년), 이소민(4년) 학생이다.
오부초 이동일 지도교사는 도예 창작 활동으로 표현과 감상 능력을 기르고, 창의성과 심미적인 태도를 키우기 위해 틈새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도예활동을 지도해 오고 있다.
이동기 교장은 “우수한 기능을 갖고 있는 교사 자원 활용으로 전교생에게 방과 후 학교를 통해 도예 창작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성 및 전통문화 체험기회를 확대해 오늘의 성과를 이루게 됐다”고 전했다.
오부초 이동일 지도교사는 도예 창작 활동으로 표현과 감상 능력을 기르고, 창의성과 심미적인 태도를 키우기 위해 틈새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도예활동을 지도해 오고 있다.
이동기 교장은 “우수한 기능을 갖고 있는 교사 자원 활용으로 전교생에게 방과 후 학교를 통해 도예 창작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성 및 전통문화 체험기회를 확대해 오늘의 성과를 이루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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