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기술대학교 참진주 여성대학 총동창회가 22일 발전기금 200만원을 대학측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진택 총장 및 보직교수, 참진주 여성대학 박금자 총동창회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참진주 여성대학 박금자 총동창회장은 “동문들이 자긍심을 갖고 힘을 모아 지역 여성들이 부러워하는 여성대학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말했다.
참진주 여성대학은 지난 2009년 지방자치시대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세계화·정보화시대에 부응하는 여성 지도자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개설됐다. 진주시와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한 뒤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총 16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5기 50명이 교육받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진택 총장 및 보직교수, 참진주 여성대학 박금자 총동창회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참진주 여성대학 박금자 총동창회장은 “동문들이 자긍심을 갖고 힘을 모아 지역 여성들이 부러워하는 여성대학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말했다.
참진주 여성대학은 지난 2009년 지방자치시대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세계화·정보화시대에 부응하는 여성 지도자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개설됐다. 진주시와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한 뒤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총 16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5기 50명이 교육받고 있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