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23일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산업정책연구원과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3년 제10회 지역산업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종합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지난해에 ‘행복한 군민 활기찬 창녕건설을 위한 창녕군 산업정책 프로젝트’를 제출해 종합최우수상을 받은데 이어 올해도 ‘일자리가 가득한 신흥공업도시 창녕’이라는 지역혁신 사례를 제출해 다시 종합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이를 계기로 군은 전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지역산업의 최우수 군이 입증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지역산업정책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지역혁신 발전 사례를 발굴해 지자체의 지속적인 경제발전과 국가 경쟁력의 우수성을 인정하는 상이다.
군은 지난해에 ‘행복한 군민 활기찬 창녕건설을 위한 창녕군 산업정책 프로젝트’를 제출해 종합최우수상을 받은데 이어 올해도 ‘일자리가 가득한 신흥공업도시 창녕’이라는 지역혁신 사례를 제출해 다시 종합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이를 계기로 군은 전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지역산업의 최우수 군이 입증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지역산업정책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지역혁신 발전 사례를 발굴해 지자체의 지속적인 경제발전과 국가 경쟁력의 우수성을 인정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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