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경상남도 유소년 전통놀이 한마당’이 지난 23일 함양군 위성초등학교에서 전교생 688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경남생활체육회(회장 금대호), 함양군생활체육회(회장 정현태), 위성초등학교(교장 정순호)가 공동 주관하고 경상남도,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 이번 전통놀이 한마당은 생활체육 전통스포츠를 보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씨름, 국학기공, 택견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 전통종목과 투호, 제기차기, 팽이치기, 굴렁쇠 굴리기 등 재미있는 민속놀이를 체험했다.
금대호 회장은 개회식에서 “올해 마지막 학교로 위성초등학교가 선정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유소년들이 전통스포츠를 체험함으로써 조상들의 지혜와 얼을 느끼고 전통종목의 인구가 확대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남생활체육회(회장 금대호), 함양군생활체육회(회장 정현태), 위성초등학교(교장 정순호)가 공동 주관하고 경상남도,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 이번 전통놀이 한마당은 생활체육 전통스포츠를 보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씨름, 국학기공, 택견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 전통종목과 투호, 제기차기, 팽이치기, 굴렁쇠 굴리기 등 재미있는 민속놀이를 체험했다.
금대호 회장은 개회식에서 “올해 마지막 학교로 위성초등학교가 선정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유소년들이 전통스포츠를 체험함으로써 조상들의 지혜와 얼을 느끼고 전통종목의 인구가 확대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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