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컨트리클럽 회원 친선골프대회가 27일 진주시 진성면 소재 진주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친선골프대회는 이윤우 진주컨트리클럽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이연근 경남일보 사장 등 40여개조 16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회원 친선골프대회는 지난 24일부터 3일간 개최된 진주컨트리클럽챔피언전에 이은 회원들의 친선골프대회 성격을 띠고 있다.
이날 친선전에서는 강진태 회원이 남성부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고, 김용렬 회원이 우승, 정경효 회원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성부에서는 오말임회원이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고, 최연자회원이 우승, 박숙희 회원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시니어부에서는 남정현회원이 우승했고 정용효 회원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하만규(진주시골프협회 회장)경기위원장은 “친선골프대회가 회를 거듭할 수록 실력이 일취월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회원들의 기량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개최된 2013년 진주컨트리클럽챔피언전에서는 하창오회원이 226타(80,75,71)로 클럽 우승을 차지해 3회 연속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2위에 김태균, 3위에 최정호회원이 이름을 올렸다.
김영재 진주컨트리클럽 대표이사는 “회원들의 골프 실력 향상을 위해 음양으로 돕겠다. 앞으로 좋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친선골프대회는 이윤우 진주컨트리클럽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이연근 경남일보 사장 등 40여개조 16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회원 친선골프대회는 지난 24일부터 3일간 개최된 진주컨트리클럽챔피언전에 이은 회원들의 친선골프대회 성격을 띠고 있다.
이날 친선전에서는 강진태 회원이 남성부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고, 김용렬 회원이 우승, 정경효 회원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성부에서는 오말임회원이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고, 최연자회원이 우승, 박숙희 회원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시니어부에서는 남정현회원이 우승했고 정용효 회원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하만규(진주시골프협회 회장)경기위원장은 “친선골프대회가 회를 거듭할 수록 실력이 일취월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회원들의 기량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개최된 2013년 진주컨트리클럽챔피언전에서는 하창오회원이 226타(80,75,71)로 클럽 우승을 차지해 3회 연속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2위에 김태균, 3위에 최정호회원이 이름을 올렸다.
김영재 진주컨트리클럽 대표이사는 “회원들의 골프 실력 향상을 위해 음양으로 돕겠다. 앞으로 좋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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