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중앙중학교(교장 정호경)는 지난 26일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36명이 학부모회(학자터 해오름)의 지원으로 하동역에서 진주역까지 시와 함께하는 기차여행을 하고 또 경상대학교에서 각종 단체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하동중앙중학교가 지난 26일 학부모회의 지원으로 시와 함께하는 기차여행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명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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