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적십자병원(병원장 강영훈)과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환생)은 지난 30일 통영지역 저소득층 학생 300여 명에게 무료 독감예방접종을 했다.
통영시 두룡·충무·유영·한려·진남초등학교와 통영·충무중학교 및 통영여중, 충무여중 등 9개교의 경제적 취약계층 학생들을 통영적십자병원 의사와 간호사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무료독감 예방접종과 건강상담을 했다.
통영적십자병원과 통영교육지원청은 사랑의 고리 협약을 통해 경제적 빈곤과 가정의 가계 부담으로 적정시기에 접종하지 못해 각종 호흡기 질환 및 독감에 걸리기 쉬운 환경에 노출된 아동들의 질병 사전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실시하게 됐다.
올해 사랑의 고리 의료지원서비스는 질병예방을 위한 무료 독감예방접종과 건강검진, 심리적 안정을 위한 상담이다.
통영시 두룡·충무·유영·한려·진남초등학교와 통영·충무중학교 및 통영여중, 충무여중 등 9개교의 경제적 취약계층 학생들을 통영적십자병원 의사와 간호사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무료독감 예방접종과 건강상담을 했다.
통영적십자병원과 통영교육지원청은 사랑의 고리 협약을 통해 경제적 빈곤과 가정의 가계 부담으로 적정시기에 접종하지 못해 각종 호흡기 질환 및 독감에 걸리기 쉬운 환경에 노출된 아동들의 질병 사전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실시하게 됐다.
올해 사랑의 고리 의료지원서비스는 질병예방을 위한 무료 독감예방접종과 건강검진, 심리적 안정을 위한 상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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