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진주·창원·김해·거제·양산 등 5개 지역에서 ‘권역별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권역별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은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경남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권역별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은 내년부터 사용하는 디지털 교과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력 제고와 스마트 기기 사용에 대한 불안감 해소 등 디지털 교과서 정책 이해에 관한 안내, 정부 3.0 정책홍보,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이다.
또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독서를 생활화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독서력 신장을 통한 자녀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녀의 발달단계와 독서 수준에 맞는 책 선정 및 독서지도 방법에 관한 특강으로 진행된다.
권역별 일정은 오는 12일 거제지역(거제 중앙초등학교)을 시작으로 14일 양산지역(양산문화예술회관), 20일 창원지역(경상남도교육연수원 홍익관), 27일 진주지역(경상대학교 국제어학원), 28일 김해지역(국립김해박물관)에서 각각 실시한다.
특강은 거제·양산·김해지역에 있어서 인디고잉 편집장 박용준 인디고 연구소장이 맡게 되며 창원·진주지역은 부산광역시 교육연구정보원 이호종 교육연구사가 진행한다.
경남도교육청 김선동 학생안전과장은 “책 읽는 엄마가 책 읽는 아이를 만들며 자녀의 독서습관이 자녀의 미래 행복예금계좌일 뿐 아니라 학부모님이 그토록 바라는 학습능력 향상은 독서력 신장을 통해 이루어진다”며 “책 읽는 가정, 책 읽는 학교, 책 읽는 경남 실천을 위해 학부모의 자녀 독서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서, 그리고 학부모님들과 함께하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역별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은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경남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권역별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은 내년부터 사용하는 디지털 교과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력 제고와 스마트 기기 사용에 대한 불안감 해소 등 디지털 교과서 정책 이해에 관한 안내, 정부 3.0 정책홍보,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이다.
또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독서를 생활화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독서력 신장을 통한 자녀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녀의 발달단계와 독서 수준에 맞는 책 선정 및 독서지도 방법에 관한 특강으로 진행된다.
권역별 일정은 오는 12일 거제지역(거제 중앙초등학교)을 시작으로 14일 양산지역(양산문화예술회관), 20일 창원지역(경상남도교육연수원 홍익관), 27일 진주지역(경상대학교 국제어학원), 28일 김해지역(국립김해박물관)에서 각각 실시한다.
특강은 거제·양산·김해지역에 있어서 인디고잉 편집장 박용준 인디고 연구소장이 맡게 되며 창원·진주지역은 부산광역시 교육연구정보원 이호종 교육연구사가 진행한다.
경남도교육청 김선동 학생안전과장은 “책 읽는 엄마가 책 읽는 아이를 만들며 자녀의 독서습관이 자녀의 미래 행복예금계좌일 뿐 아니라 학부모님이 그토록 바라는 학습능력 향상은 독서력 신장을 통해 이루어진다”며 “책 읽는 가정, 책 읽는 학교, 책 읽는 경남 실천을 위해 학부모의 자녀 독서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서, 그리고 학부모님들과 함께하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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