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신천초등학교(교장 최순옥) 6학년 학생 6명과 담임교사는 지난 1일과 2일 천년의 역사를 발로 읽고 가슴으로 느끼고 손으로 만지는 경주배낭수학여행을 했다고 5일 전했다.
학생들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어 기획하고 참여하며 느낄 수 있는 버스로 떠나는 배낭여행이었다.
학생들은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사제의 정을 느끼고 교우관계를 돈독하게 하여 인성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낯선 환경 속에서도 적응하는 자립심과 협동심을 갖게 됐다.
학생들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어 기획하고 참여하며 느낄 수 있는 버스로 떠나는 배낭여행이었다.
학생들은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사제의 정을 느끼고 교우관계를 돈독하게 하여 인성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낯선 환경 속에서도 적응하는 자립심과 협동심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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